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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하이픈 페이트 후기 및 멤버별 분석 Enhypen fate 하이브 씨네페스트
    케이팝 2025. 7. 13.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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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 시네 페스트 2025 에서 엔하이픈 콘서트 영화 버전을 보고 왔다. *내돈내산*



    엔하이픈 월드 투어 페이트 (2023년 7월 29일~30일) 진행된 걸 지금 상영하는데 (2025년 7월..)
    왜 더 최근 공연을 상영하지 않는지도 의아하고
    (심지어 서울 앵콜콘인 페이트 플러스는 2024년에 진행했는데 차라리 그걸 하지;)


    특전도 레전드 감다뒤이다..


    부채는 성의없음의 극치이고 (저걸 누가 좋아함 수요없는 공급...)
    디자인도 구리고..
    누가 추진했냐 이 이벤트


    상영 엽서는 그냥 콘서트 포스터 우려먹기이며 (심지어 크기가 작아서 멤버들 얼굴도 잘 모르겠음)
    포스터 디자인도 구림
    무슨 컨셉인지 전혀 모르겠음
    컨셉을 좀 확실히 잡아라


    포토이즘 프레임은 저게 끝이다..
    나는 하이브 소속 아이돌 선택해서 찍을 수 있는 줄 알았다. ㄷㄷ
    저 파란.. 틀 밖에 없음
    대체 누가 저걸 좋아할거라고 생각해서 기획한건지 궁금하다..



    여기서
    drunk dazed
    blockbuster
    let me in
    flicker
    fever
    blessed-cursed
    paradoxxx invasion
    polaroid love
    shout out
    go big or go home
    하고
    vcr (멤버들이 누워서 목 부여잡고 있는거랑 물에 멤버들 담근 영상이었음. 그리고 멤버들이 인공눈물같은걸로 울고 있음.. 뭔 의미인진 모름... 그냥 미적인걸 추구한건가? 극장에 있던 팬들 반응이 좋았음)
    chaconne
    criminal love
    eat me up
    bite me
    karma 하고 인사하고 끝났던 거 같은데 정확하지 않음..
    왜냐하면 내가 엔하이픈 자체를 모르고 노래도 한 곡도 모르기 때문에.. 상영시간은 70분 정도 됨
    일단 멘트는 다 잘렸다고 보면 됨 멘트를 왜 자른건진 나도 모름

    근데 내가 진짜로 궁금한건데
    아이돌 공연 실황 보러 가면 팬 입장에선 멘트를 보고 싶지 않나 궁금함
    어차피 무대는 직캠으로 올라오기도 하고,, 음방이나 행사에서도 무대 하는거 볼 수 있는데
    멘트가 더 귀하지 않나?
    뭐 팬들 입장이 아니니 잘 모르겠음

    아무튼 엔하이픈 70분 찍먹하고 수박 겉핥기식 멤버별 분석 들어감
    사실 분석이라기보단 감상평..
    *2023년 공연 실황 기준. 현재 멤버들의 능력치와는 다를 수 있음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이며 객관적 사실이 아님. 멤버들을 비방하려는 의도는 없음


    희승 (이희승)
    이 사람은 콘서트때 어두운 보라색 머리였고 깐 머리를 하고 있었음.
    동행인(엔하이픈 팬이며 초반 20분 정도 멤버들 이름을 외우게 도와줌)의 말에 따르면
    엔하이픈 내에서 춤과 노래를 가장 잘한다고? 하던데 (사실인지는 모름)
    내가 보기엔 그룹에선 메보인 것 같았다..  
    (근데 가창력이 엄청 뛰어난지는 이 콘서트만 봐선 잘 모르겠음. 종현/태연 급 말하는 거임)
    근데 뭐가 모자라다는 느낌은 못 받음


    정원 (양정원)
    이사람 서글서글하고 순박한 인상이고 세븐틴 부승관 닮았다고 생각함
    희승 - 정원 - 제이 셋이서 노래를 주로 담당하는 것 같았고
    이사람 끼 열심히 부리는 것 같아서 좋게 생각함
    표정을 잘 쓰려고 노력하는 것 같았고 노래도 무난하게 하는 듯?


    제이 (박종성)
    이사람 세븐틴 디노 닮았다고 생각함. 근데 실황에서 이사람이 은발에 앞머리 있는 단정한 머리 하고 있어서 그렇게 생각한 걸수도 있음
    이사람도 뭐가 모자라다고 생각은 안 들었음
    한국사 논란이 있다고 들음
    국적은 정했을까..


    제이크 (심재윤)
    이사람 샤이니 종현 느낌 있지 않음?
    약간 공룡상임
    근데 키가 작은가? 아니면 엔하이픈 평균 키가 큰가? 다른 멤버들이랑 있을때 약간 아담해보였음
    희승-정원-제이 / 성원-선우-니키
    이렇게 두 그룹으로 엔하이픈의 가창력을 나눈다면 제이크는 중간 정도에 위치한 것 같음
    동행인의 말에 따르면 제이크는 영어 담당이라고 했음


    성훈 (박성훈)
    이 사람 팬이 가장 많은가? 극장에서 이 사람 얼빡 잡힐 때마다 난리 남
    근데 .. 내 생각에 파트는 가장 적은 거 같은데.. 센터에도 잘 안 서고..
    가창력에 이슈가 있나? 하는 의아함이 들었음
    춤 뚝딱거리는지는 잘 모르겠음 촬영을 개 혼란스럽게 해놔가지고 춤도 안보이고 얼굴도 안보이고
    걍 아무것도 안보이게 촬영해둠..  (본인은 부장뱅크 같은 안정적인 촬영 선호함)  그래서 춤은 잘 모르겠는데
    일단 성량은 그닥 좋다고 느껴지진 않아서 성량 좀 키우면 좋겠음
    그리고 표정을 거의 안 쓰는 거 같음. 볼 때마다 표정이 똑같던데
    인기가 많아서 표정 연습할 필요성을 못 느낀건지
    하이브 회사에서 ”너는 무표정이 제일 간지다“라고 말해서 그러는건지는 모르겠음
    표정을 더 많이 쓰면 좋지 않을까? 잇미업, 바이트미 이런거 하는거 보면 그룹 자체가 고자극 추구하는 거 같은데
    표정을 많이 쓰면 전달력이 더 좋아질듯함
    하이브가 ㄹㅇ 감다뒤인게 이 사람 얼굴 인기 많은데
    저 개인 포스터도 저따위로 찍어둠
    이목구비를 잘 보이게 찍어라..
    아 그리고 눈썹 진짜 진함 ㄷㄷ
    조만간 연기돌로 전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약간 들었음 (차은우 테크트리)


    선우 (김선우)
    이사람 방실방실 잘 웃던데 세븐틴의 조슈아랑 전원우가 애를 낳으면 이렇게 생겼을 것 같다고 혼자 생각함
    이사람이 그룹에서 표정을 가장 적극적으로 쓰고 컨셉에 맞추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듯
    웃을땐 확 웃고 분위기잡을땐 확 잡고
    웃을때 너무 어려보이고 귀염상이라 고자극 컨셉 가능한가;; 생각했는데 무난하게 함
    노래도 너무 미성이고 여려서 소화력이 떨어질 줄 알았는데
    중저음도 안정적으로 하는 듯. 소화 할 수 있는 범위가 넓음. 컨셉츄얼한거 주면 잘 할듯
    근데 성량을 좀 키우면 좋을듯
    그리고 이 사람도 아담한가? 제이크랑 선우가 좀 상대적으로 아담해보였음


    니키 (본명은 리키라고??)
    이사람은 동행인의 말에 따르면 23년 당시 미성년자였다고 하던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춤을 엄청 잘 춤. 힘도 있고 유연하기도 하고
    그래서 페어나 솔로 안무 할 때 돋보였음
    근데 성량이 작고.. 래퍼 역할 같은데 중저음 음색으로 커버치려는 경향이 있어서..
    성량 좀 키우면 좋겠다 생각함
    성인이 된 지금 어떨지 기대가 되긴 함
    삼일절 논란이 있다고 알고 있음



    나는 엔하이픈에 대한 사전지식이..
    이거밖에 없었음..
    뱀파이어 컨셉 오타쿠 저격 아이돌 이정도로 생각하고 감
    근데 생각보다 초반에 그런 컨셉츄얼한 느낌이 없어서 당황했음
    그냥 전형적인.. 남돌이었음
    섹시컨셉 하고 꾸러기컨셉 하고..
    그래서 엔하이픈은 그룹의 색이 별로 안 보인다고 생각을 함
    그리고 하이브 감다뒤라고 혼자 생각을 또 하고  있었음



    근데
    크리미널 러브, 잇 미 업, 바이트 미. 이거 세 개에서 색깔을 확실히 봄
    내 모든 걸 다 바치겠다는 돌아버린 집착광공 + 고자극 섹시컨셉
    인듯?
    본인 그룹 색깔 잘 찾아서 다행임
    그게 잘 먹히니까 뱀파이어 컨셉 다크문 이런 콜라보 하는 거겠지? 잘 모름..
    크리미널 러브 안무가 풍성하고 좋았음. 페어 안무도 좋고 군무도 좋고
    뮤비 안봐서 사실 얘네 컨셉이 정확히 뱀파이어인지도 잘 모르겠긴 함, 모르는 사람한테는 안 보이는 컨셉이라 그건 좀 아쉬웠음
    요즘은 뭐하고 사나.. 그건 모르겠으나 (찾아볼 기력 x )

    2023년도 공연 실황만 보고 내가 느낀건
    - 전반적으로 실력이 안정적인 편
    - 4세대 남돌 중 비쥬얼은 상위권일듯...
    - 근데 컨셉을 좀 늦게 잡아서 국내 대중한테 각인이 잘 안된거같다는 느낌임
    - 해외 인기의 비결?
    4세대 남돌중에 그나마 살아남은게 엔하이픈, 투바투 정도밖에 안 떠오른다... 남돌을 파는 케이팝 팬이라면 주어진 선택지가 한정적이었고, 엔하이픈이 무대/비쥬얼 면에서 흠잡을 건 없으므로 엔하이픈이 잘 팔렸다. 정도의 생각이 듦.. 다른 요인이 있을 수도 있음. 특히 고자극 컨셉 가져간게 잘 먹힌 것 같다고 생각함. 해외에서는 좀 센거 해야 잘 먹히는듯,.. 밍숭맹숭하면 뇌리에 남기 쉽지 않으니



    입대까지 한참 남았으니 열심히 외화벌이와 국위선양해주길 부탁하고 병크 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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